다니엘(07-01)
바다에서 나온 네 짐승을 꿈꾸는 다니엘
다니엘 7장 1-14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민족과 왕국을 다스리시며, 인간의 왕국은 불안정하고 변동성이 크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인간의 권력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결국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게 됩니다. 성도들에게 정의와 공의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을 줍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지키시고, 최종적으로 승리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신앙의 힘과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 2장에서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해주었던 다니엘이 여기서는 꿈에서 세 개의 서로 관련된 환상을 봅니다. 첫 번째는 바다에서 나오는 네 짐승의 환상이고, 두 번째는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왕좌에 앉아 바다에서 나온 네 짐승, 특히 네 번째 짐승을 심판하시는 환상이고, 세 번째는 인자 같은 이가 구름과 함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는 나오는 환상입니다.
바다에서 나온 네 짐승(1-8)
세상의 왕국은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합니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세상의 권력이 영원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강력한 악의 힘과 불의가 존재하며, 이는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악과 불의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정의를 이루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해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리 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4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5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6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7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1-8)
본문에서는 다니엘이 네 짐승의 환상을 보며 인간의 왕국이 변동성과 불안정성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각 짐승은 강력한 악의 힘과 세상의 불의를 상징하며, 이는 신자들에게 도전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악과 불의를 심판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합니다.
(1) 도입부(1)
“벨사살 왕 원년에” 이는 다니엘서의 역사적 배경을 제공합니다. 다니엘은 밤의 환상 가운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를 휘젓는 것을 봅니다. 그는 꿈의 내용을 기록하고 간략히 설명하는데, 이는 그의 신앙적 책임을 보여주며,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2) 네 짐승의 출현(2-3)
“하늘의 네 바람”은 동서남북을 가리킵니다. 온 세상에서 거대한 바람이 불어와 바다를 뒤흔듭니다. “큰 바다”는 하나님께 대적하는 혼돈의 세력을 상징하는(참조. 시 74:13; 사 27:1) 혼돈의 바다입니다(참조, 사 51:10; 암 7:4). 혼돈의 바다에서 모양이 다른 거대한 짐승 네 마리가 올라왔습니다.
(3) 사자와 같은 첫째 짐승(4)
첫 번째 것은 사자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있었습니다. 들짐승 가운데 가장 힘센 사자와 날짐승 가운데 가장 힘센 독수리의 결합은 첫 번째 짐승의 압도적인 힘을 시사해줍니다. “그 날개가 뽑혔고”가 현재 문맥에서 세력의 약화를 함축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뒤따르는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함께 고려하면, 사자에게 사람의 자세를 마련해주기 위한 준비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두 발로 일어선 사자의 모습은 근동의 그림에서 드물지 않게 발견됩니다. 사람의 자세를 갖게 된 사자에게 “사람의 마음”이 주어집니다(참조. 4:16). 사자에게 주어지는 사람의 마음은 4장에서 짐승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다시 인간의 위엄을 회복하는 느부갓네살의 운명과 관련한 언급 같습니다. 교만의 징벌을 통해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게 됐기에 바벨론을 상징하는 첫 번째 짐승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 같다(참조. 2:37-38).
(4) 곰과 같은 둘째 짐승(5)
두 번째 곰 같은 짐승은 메대를 상징합니다. “몸 한쪽을 들었고”가 공격하기 위해서 앞발을 들었다는 의미인지, 단지 몸의 한쪽을 다른 쪽에 비해 올렸다는 의미인지, 또는 (쇠퇴기의 시작을 상징하는) 몸을 돌리기 위한 자세인지 불분명합니다. 다수는 앞발을 세우고 먹이를 향해 덤벼드는 공격적인 모습으로 이해합니다. “입의 잇 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의 해석도 다양하지만, 먹이를 뜯어먹는 곰의 난폭한 모습에 관한 현실적이고도 생생한 묘사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5) 표범과 같은 셋째 짐승(6)
세 번째는 네 머리와 네 날개가 달린 표범과 같은 짐승으로 바사를 상징합니다. 첫 번째 짐승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짐승으로 묘사됩니다. 새의 날개는 독수리 날개보다 왜소하고, 표범은 사자보다 덩치가 작고 힘이 약한 짐승입니다. 유다의 입장에서 볼 때 바사는 바벨론에 비하여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짐승의 네 날개는 바사 군대의 신속한 움직임을 상징합니다. 네 머리는 네 날개와 함께 세상의 네 방향, 곧 사방으로 확장된 바사의 통치권을 시사합니다. 세 번째 짐승에게만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2:39에서도 세 번째로 등장하는 “놋 같은 나라”가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6) 열 뿔을 가진 넷째 짐승(7)
잘 알려진 동물에 비교해 처음 세 짐승과 달리 네 번째 짐승은 어떤 동물에도 비교되지 않습니다. 뿔을 열 개나 달고 있고, 앞의 모든 짐승과 다르게 생겼다고만 말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무서운 짐승입니다. 커다란 쇠 이빨로 먹이를 으스러뜨리고 남은 것은 짓밟았습니다. 쇠는 느부갓네살이 꿈에서 본 네 금속으로 만들어진 신상에서도 네 번째 나라를 상징했습니다(2:40). 다니엘서의 역사 이해에 따르면 네 번째 짐승은 바사를 무너뜨린 ‘그리스’를 가리킵니다. 뿔은 힘이나 세력을 상징하고(슥 2:1-4), 열 뿔은 알렉산더 대왕 이후의 그리스 왕들이나 셀류코스 왕조의 왕들을 가리킵니다. 다니엘이 뿔에 주목합니다. 열 뿔 사이에서한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가운데서 세 개가 그것 앞에서 뽑혀 나갑니다. “작은”은 ‘하찮은’을 의미합니다(참조. 11:21).
(7) 사람의 눈과 입을 가진 작은 뿔(8)
작은 뿔에 달린 “사람의 눈같은 눈”은 오만함과 뻔뻔스러움을(참조. 8:23), “큰 말”을 하는 입은 교만함을(참조. 11:36) 함축합니다. “다른 작은 뿔”은 우선적인 왕위 계승권을 가진 경쟁자들을 제거하고 주전 175년 셀류코스 왕조의 보좌를 차지한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를 가리킵니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9-10)
하나님께서 심판의 자리에 앉아 계신 것은 성도들에게 큰 소망과 위로를 제공합니다. 이는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이 정의를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상기시킵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믿음을 통해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궁극적으로 정의를 세우실 것입니다. 이로 인해 성도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은 신앙의 근원이 됩니다.
9○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그의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10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9-10)
환상의 무대가 혼돈의 바다에서 땅의 법정으로 옮겨집니다. 왕좌들이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자리에 앉으십니다. 하나님을 재판장으로 하는 재판이 열립니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민족들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최고 재판장이시기도 합니다(참조. 시 82:1; 94:2; 96:13).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는 문자적으로는 ‘날들에 있어 오래 되신 분, 연세가 많으신 분’으로, 하나님의 영원성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왕좌들이 놓인 장소가 언급되지 않았지만, 바퀴가 달린 보좌의 표상은 재판이 열리는 무대가 천상에서 지상으로 옮겨졌음을 시사해주니다. 다니엘의 시선이 보좌에 앉으신 분에서 그 주변으로 옮겨집니다. 불꽃 같은 보좌에 앉으신 분 앞에서 불이 강처럼 뿜어 나와 흐르고,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그분을 모시고 서서 시중을 듭니다.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불의 강은 하나님의 신비스럽고도 초월적인 권능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천천의 섬기는 자와 만만의 모셔 선 자는 하늘 어전회의의 표상에 속하는 언급으로, 재판장으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좌하는 천상적 존재들을 가리킵니다(참조. 왕상 22:19). ‘펼쳐진 책들’은 짐승의 운명을 결정하는 재판과 관련된 책입니다.
짐승들의 심판(11-12)
교만은 정말 위험하고 무섭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악과 불의를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성도들에게는 정의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주어집니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믿음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11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12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11-12)
본문에서는 마지막 짐승이 매우 두렵고 강력한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입에서 나오는 큰 말을 통해 교만과 악을 드러냅니다. 이 짐승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며, 다른 짐승들은 권세를 잃으나 생명은 유지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와 정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 네 번재 짐승의 멸망(11)
다니엘은 네 번째 짐승이 멸망 당하는 것을 봅니다. 네 번째 짐승이 ‘어떻게’, ‘누구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는지는 달리 언급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관심은 짐승의 완전한 죽음을 선포하는 데 집중됩니다. 짐승이 살해당하고 몸이 부서져 타는 불에 던져집니다. 쇠 이빨로 먹이를 으스러뜨리고 발로 짓밟아버리는 무시무시한 네 번째 짐승이 영원한 멸망에 떨어집니다.
(2) 생명을 보존하는 처음 세 짐승(12)
처음 세 짐승의 운명도 언급되는데, 이들에게는 사뭇 다른 판결이 내려집니다. 통치권을 빼앗기지만, 네 번째 짐승과 달리 완전한 죽음에 넘겨지지는 않습니다. 한동안 생명을 보존하게 됩니다. 처음 세 짐승과 네 번째 짐승이 상이한 운명의 판결을 받는 이유는 달리 언급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짐승들이 상징하는 나라들이 차례로 멸망하기에 정한 시기가 이르기까지 생명이 보존된다는 말도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심판의 주된 관심이 네 번째 짐승의 멸망에 있기에 처음 세 짐승의 운명이 달리 언급된 것 같습니다.
인자 같은 이(13-14)
하나님의 계획은 인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을 제공합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진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순종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이끕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그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결국, 이러한 교훈은 성도들이 믿음의 길을 견고히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3○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13-14)
본문에서는 인자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그는 모든 민족과 언어가 그에게 경배하며, 그의 통치가 영원하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약속이 주어집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왕국이 세상에 임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오는 인자 같은 이(13)
다니엘은 또 밤의 환상 중에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 곧 천사들과 함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앞으로 나오는 것을 봅니다. 인자 같은 이의 정체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고, 단지 그가 네 번째 짐승이 멸망 당한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세상 통치권을 위임받게 될 것만 말합니다. 인자 같은 이의 신분이 모호하게 처리됐음은 그가 누구인지보다 그의 역할에 초점이 맞춰졌음을 보여줍니다. 본문은 누가 짐승들과 싸워 이들을 멸망시키는지 직접 언급하지 않습니다.
(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오는 인자 같은 이(14)
9-10절의 재판정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 의해 짐승들이 멸망 당할 것을 시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13-14절의 인자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과 함께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로 인도를 받는 모습은 전쟁에서 적들을 물리치고 왕에게로 나아오는 용사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짐승들을 법정에 세워 심판하시고 그들에게서 권세를 빼앗아 인자 같은 이에게 주시고, 후자의 경우에는 짐승들과 싸워 이기고 돌아온 인자 같은 이에게 하나님께서 세상 통치권을 넘겨주십니다. 짐승들의 나라들과 달리 인자 같은 이의 통치는 영원하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 속에서 그의 주권을 이루시며, 그 어떤 권세와 세력도 그의 계획을 저지할 수 없습니다. 인자 같은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는 모든 민족의 구원자이자 영원한 왕으로서 다스리십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게 합니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하며, 그의 나라를 세상에 전파하는 사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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